1979 Apple History

Apple II Plus, Silentype, Pascal, VisiCalc가 등장하고 교육 재단과 사용자 그룹이 확대되며 Apple II가 실무용 개인용 컴퓨터로 자리 잡은 해입니다.

1979 Apple History

1979년 애플의 역사 입니다.

2월
마이크 스코트 대표를 중심으로 애플 사는 미국 전역에서 영업 개시 전략을 발표하고, “더 이상의 타자수는 필요없다.”(“No more typewriters.”)라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이며 다양한 시스템 제어 모듈을 제공하면서 본격적인 세일에 나섰다.


6월

48KB의 기본 메모리와 시동 환경의 설정 및 화면 수정의 편리함을 위하여 베이직과 자동 부팅 룸을 지닌 1,195달러의 Apple Ⅱ+가발표되었다. 이 기종의 발표로 16, 32, 48 KB 등 메모리 확장 및 스크린 편집이 용이해졌는데, 시스템의판매와 병행하여 애플 교육 재단이 설립되어 교육용 소프트웨어나 애플 컴퓨터를 교육 과정에 접목시키려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 외에 주목할 만한 사항으로 애플 사 최초의 프린터인 Silentype이 소개되었고 당일 서비스를 원칙으로 전미국을 커버하는 정비 보수 서비스를 실시하였으며 최초의 딜러 회의가 개최되었다.


8월
Apple Ⅱ용 파스칼이 소개되어 애플 컴퓨터의 프로그래밍 환경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10월

개인용 컴퓨터 사용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Apple Ⅱ용 스프레드 쉬트프로그램인 비지 칼크(VisiCalc) 가 퍼스널 컴퓨터 사에 의해 발표되어 프로그래밍에 무지한 일반 사용자들에게 실제적인 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애플 컴퓨터의 위용이 점차 모양새를 갖춰 가면서 애플 컴퓨터의 열광적인 추종자들에 의해 전세계적인 유저 그룹인 애플 코어(Apple Core)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정되었다.


12월
애플 사는 애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전품목에 대해 저가의 1년간 보증제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Apple Ⅱ의 판매량은 1978년 대비 400% 이상 성장한 35,000대를 돌파하였다. 이에 따라 애플 사 외형은 괄목할 만큼 성장하여 네 개의 빌딩에서 250명의 인원이 근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