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 Apple History
Apple III 발표, 해외 생산 및 지원 거점 확대, 기업공개를 통해 Apple이 대형 컴퓨터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Apple III의 한계도 드러난 해입니다.
1980년도 애플의 역사입니다.
3월
교육용 엔지니어링 툴인 애플 포트란이 AppleII용으로 소개되었다.
6월
보스턴, 토론토, 캐나다 등에 국지적인 지원 센터들이 설립되어, 각 지역의 애플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었다.
7월
시스템의 생산 주문이 계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애플 사는 캐럴톤등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여 시스템의 확대 생산을 개시하였다.
9월

전국 컴퓨터 협회에서 256KB의 메모리, 새로운 오퍼레이팅 시스템, 내장 디스크 컨트롤라 그리고 네 개의 확장 슬롯 장치를 지닌 획기적인 개인용 컴퓨터인 AppleIII가 3,495달러의 가격으로 소개되었는데, 애플 사의 야심작인 AppleIII는 애플 사의 개발 역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로 평가받기 시작하였다. 해외 쪽으로 관심을 기울인 애플 사는 아일랜드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고 네덜란드의 자이스트에 유럽 지원 센터를 마련하였다.
11월
AppleII가 고등 교육 기관과 연구소를 위한 국제적 컴퓨터 네트웍인 EDUNET을 위한 네트웍 세부 시스템으로 결정되었다.
12월
애플 사는 주식을 공개하고 애플 사의 주식을 장당 22달러씩 4,600백만 달러 규모를 초기 물량으로 인수하였는데, 이것은 그 당시 단일사 규모로 가장 큰 주식 매각 액수이기도 하다. 이 무렵 애플사는 발전의 절정기를 구가하며 한번에 100명이라는 기술자를 대량으로 채용하기에 이르러 전체 종업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였으며 기본적인 교육 과정 항목을 제공하는 컴퓨터 문학 프로그램인 Apple Seed를 발표하였다. 애플사의 유통 채널이 미국과 캐나다의 전체 800개의 소매상으로 확산되고, 1,000개의 판매 창구가 설립되었는데 AppleIII의 발표와 더불어 AppleII를 위한 프로젝트가 애플사 내에서 자취를 감추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AppleIII는 AppleII와 호환되지 않는다는 결정적인 단점과 함께 거의 100%에 각까운 고장률을 나타냈고, 이에 따라 출하 시기를 1년 정도 지연시키는 등 결과적으로 실패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