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Parks 추도 그림

Apple웹사이트에 흑인 민권운동가 Rosa Parks를 추도하는 그림으로 변경되었습니다.
美 '민권운동의 어머니' 로사 팍스씨 24일 별세
1955년 미국 흑인 민권운동에 불씨를 지핀 로사 팍스(Rosa Parks) 여사가 24일저녁(현지시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1955년 12월 1일 당시 42세 재봉사였던 흑인 여성 로사 팍스는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버스를 탄 후 한 백인 승객이 자리 양보를 요구하자 이를 거부해체포됐다. 그는 구속된 후 벌금 14만달러를 선고받았다.
이는 '분리하되 동등하다'는 인종차별법이 존재했던 당시 미국 앨라배마주(州)에서 백인이 버스 좌석을 요구하면 흑인은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는 규정을 위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흑인들에게 집단 반발을 사면서 '몽고메리 버스 승차거부 운동'을 불러왔고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이끈 승차거부 운동은 결국 1년 후 버스내 흑백차별은 위법이라는 판결을 이끌어냈다.
미국 연방정부는 이 사건이 발생한 후 10년 뒤인 1964년 흑백차별을 금지한 인권법을 제정했다. 로사 팍스 여사는 65년부터 88년 존 코니어스 연방하원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로사-레이먼드 팍스 인력개발원'을 설립해 흑인 밀집지역인 디트로이트 청년 인권을 위해 활동했다.
http://www.apple.com/hotnews/articles/2005/10/rosapa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