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iPhone 4 수신률 문제 기자회견 내용 종합


Apple사에서 iPhone 4의 전파 수신률 문제에 대한 기자 회견을 개최 했습니다. Apple은 이것은 iPhone 4 특유의 문제는 아니고, 모든 휴대폰이 안고 있는 문제로, 어느 휴대폰이나 전파 수신률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있다고 설명해, Blackberry 9700이나 HTC Droid Eris, Samsung Omnia II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전파 수신률이 감소하는 보도 했습니다.
또, 1억 달러를 투자한 테스팅 공간과 박사 학위를 가진 18명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테스트를 실시했고, iPhone 4의 전파 수신 문제에 관한 AppleCare의 불만 건수는, iPhone 4 유저의 0.55%로, 반품율에 대해서는, iPhone 3GS가 6%였는데 비해, iPhone 4는 1.7% 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파 절단율은 iPhone 3GS 보다 높기는 하지만, 그 비율은 100번 중에 1회 미만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부 유저의 불만이지만 Apple은 iPhone 4 구입자에게 케이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iPhone 4 Bumper의 제고가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iPhone 4 Bumper 외에 서드 파티제 케이스를 준비했고, 이미 iPhone 4 Bumper를 구입한 유저에게는 구입 금액 만큼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다음 주 후반에 웹사이트에 신청해 9월3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대해서는 향후 검토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구입일로 부터 30일 이내에 손상 흔적이 없는 iPhone를 반납하면 전액 환불해 준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근접센서 문제에 대해서는, 차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수정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iPhone 4 화이트 모델에 대해서는 7월 하순부터 출하를 실시하고, 7월30일(금)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네델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싱가폴,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의 17개국에서 iPhone 4를 발매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 한국은 출시 지연된다는 내용의 글 참고
http://www.apple.com/antenna/
http://www.apple.com/apple-events/july-2010/